복지관에 출강을 가서 어르신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누구나 할 수 있는, 누구나 만지작 거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지만
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겐 혹시라도 잘못 될까.... 더 진행하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 도중에 STOP 하지요
진행 해 가면서 끝까지 가 봐야 안심을 하시는 어르신들.
누군가 끝까지 봐 주는 사람이 없어
아예 안 하고 말지 했던 어르신들에게 이 교육은 단물 같은 필수 과정입니다.
노인 복지관에서 엄청 인기가 많은 과정입니다.
스마트폰 교육을 하실 강사님을 모집 합니다.